해외연예소식

패리스힐튼....기사보다 너무 얼척없어서.....-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패리스 힐튼, "아버지가 말하셨지 '가슴수술 하지마~'"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할리우드 스캔들 감초인 패리스 힐튼이 가슴확대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공언해 화제다.

힐튼가 상속녀로 세계적 여류명사이기도 한 힐튼은 한때 자기자신중 가장 '빈약한 자산'인 가슴을 확대수술하기를 간절히 원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지않아도 자신을 비호감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 터에 바꿔 단 가짜 실리콘 때문에 또한번 비난받길 원치 않았던 것.

그녀는 "이제 완전히 마음을 바꿔먹었다. 가짜를 달고다니는 것은 생각만해도 끔직한 일"이라며 "가슴 때문에 비참하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다른 길로 행복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열변했다.

그러나 최근 그녀는 가슴수술을 않기로 결정한데는 또다른 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호텔 재벌인 아버지가 "(가슴 확대수술)을 칠칠치 못한 짓"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는 것. 패리스 힐튼은 한때 아버지에게 유방확대 수술비를 지불해달라고 빌기까지 했으나 아버지의 말에 자신이 결국 설득당했다고 밝혔다.

패리스는 "수년전 유방확대하는 걸 아버지에게 간청했지만, 아버지는 '네 이미지를 더 깎아먹는 일'이라고 해, 안하기로 결심했었다"고 말했다.

[사진 =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top

해외연예소식

며칠새 애인 또바꾼 패리스힐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p

해외연예소식

오랜만에 넘 예뻐보이는 "패리스 힐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p

<< Prev   1   ... 3   4   5   6   7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