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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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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은이 영화 같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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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은이 영화 같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신성록의 약혼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은이 ‘러브스토리 in Tokyo’ 라는 주제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희망 이야기를 최근 화보에 담았다.

김성은의 ‘러브스토리 in Tokyo’ 프로젝트는 사랑에 관련된 주제와 스토리를 사진 하나하나에 각각 담아 마치 영화 같은 느낌으로 새롭게 시도된 화보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 도쿄 근교 하꼬네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성은은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로 방황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다시 얻어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는 여인의 모습을 주제 별로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김성은은 이번 화보에서 스토리에 어울리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주제에 따라 수수하고 천진난만 모습부터 애절하고 안타까운 모습, 고독하고 차가우면서도 도도한 팜므파탈적인 모습, 세련되고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색다르게 선보이며 기존의 작품을 통해 보여진 깔끔한 모습과 다른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연인과의 이별의 고통속에 아파하며 힘들어하는 감정신 촬영 부분에서 김성은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1일 “이번 프로젝트는 스토리를 글이 아닌 사진으로 표현해낸다는 새로운 시도와 특수기법으로 제작된 만큼 다른 화보 촬영에 비해 2~3배의 제작비와 시간, 노력 등이 투입된 기대가 큰 작품이다. 기존에 보여지지 않은 김성은의 색다른 매력과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한껏 공개한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김성은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5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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