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최현호, 뽀뽀하는 스티커 사진
이슈 되고 있는 이진, 최현호씨..
그는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며 "헤어진 뒤에도 가끔 전화통화를 하고 차도 마셨지만 요즘은 연락하지 않는다. 역시 사랑했던 사람을 그냥 좋아하기만 할 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왜 이렇게 갑자기 다시 이슈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