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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5년만의 공식석상..감격의 눈물 '펑펑'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5년만에 핑클로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이효리는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팬들과 함께 29번째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이효리의 생일파티에는 마지막 게스트로 핑클의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핑클 네 멤버는 지난 2005년 1월 SBS '야심만만'에 함께 출연한 바 있지만 무대에 선 것은 지난 2002년 11월 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한 행사 출연이 마지막이라 이번 무대가 5년만이다.

5년 만의 핑클 재회합은 이효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 생일잔치를 벌이는 이효리가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위해 생일파티에 참석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드림콘서트 당시 활약했던 영상과 함께 등장한 핑클은 히트곡 '당신은 모르실거야'와 '영원'을 불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핑클은 5년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것이 감격스러운 듯 '당신을 모르실거야'를 부르며 펑펑 눈물을 쏟았고 이에 적지 않은 팬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물론 핑클은 오랜만에 부르는 곡이라 노래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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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부르던 중 가사를 까먹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효리의 생일파티에는 메이비 SG워너비 김제동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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