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소식

깐느에 남자친구와 참석한 장쯔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지같다 ㅋㅋ
 
top

국내연예소식

김애경 남자친구 방송서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하 남친과 결혼 한다면 아이도 입양 하고 싶다.”
탤런트 김애경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50대 중반의 솔로 김애경은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가끔은 오빠 같고 가끔은 아빠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애경의 남자친구는 배려심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즐거움을 주는 후덕한 인상이라는 평. 또 김애경의 애교를 능가하는 남자친구의 그칠 줄 모르는 유머와 애교는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연상인 김애경을 ‘엄마’라고 부르며 애교의 끝을 보여준 남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김애경은 "아직 결혼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살고 있는 캐나다에 가 조용히 지내고 싶다" 바람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결혼을 한다면 예쁜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진솔한 고백도 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