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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침실만 7개 `330억원` 대저택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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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 미화 350 만 달러(약 330억원)라는 엄청난 고가의 가격을 주고 대저택을 구입했다.

미국 및 영국 언론들은 톰 크루즈가 이번에 구입을 한 대저택은 침실이 7개, 욕실이 9개나 있으며 테니스 코트와 수영장 등이 있는 대저택으로 그동안 톰 크루즈는 고급 맨션에서 임대 형식으로 살아왔다고 해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공중에서 본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가 살 주택을 살펴보면 각기 동서남북으로 건축된 구조로 톰 크루즈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구매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톰 크루즈는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 한 이자벨라(14), 코너(12) 그리고 케이트 홈즈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1)와 함께 이 저택에서 거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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