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의 대타?? 패리스 닮은 18세 소녀 화제~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스위스 출신의 세라이나 하르트만(18세). 하르트만은 금발에 푸른 눈동자 등 힐튼의 얼굴을 쏙 빼 닮았다는 이유로 이미 스위스에서는 유명한 인물이랍니다 .. 외모 뿐만 아니라 걸음 걸이, 표정 또한 힐튼과 비슷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하르트만은 15살 때부터 ‘사인 공세’에 시달렸을 만큼 외모 때문에 유명세를 치렀다고 합니다 . 또 힐튼의 수감 기간 동안, 진짜 힐튼을 대신해 많은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
“패리스 힐튼과 얼굴은 비슷하지만 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녀의 강조 사항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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