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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 충격적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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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나는 섹스충동이 일면 칼을 사용하기 좋아한다"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독특한 섹스관을 밝혔다.

졸리는 영국의 잡지 'OK!'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치원에서 '섹시'했으며, 어렸을 때부터 남자들에게 관심이 많아 보육실에서 소년들과 관계를 했다고 고백했다.

졸리는 인터뷰에서 "나는 키시 걸스(Kissy Girls)라고 불리던 그룹의 멤버였다. 나는 소년들과 키스하고 싶을 때 그들을 호리는 게임을 만들었다"면서 "그때 우리는 사랑을 나누려고 했고, 옷을 모두 벗으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14세 때 첫 남자친구에게 처녀성을 잃었다는 졸리는 섹스가 충분치 않았다고 느끼면 칼로 파트너를 찌르기 시작했다고 자신을 폭로했다.

"나는 더 이상 작은 소녀가 아니었다. 남자친구와 좀 더 가깝게 느끼길 원할 때는 칼을 들어 그에게 상처를 냈고, 그도 나에게 같은 행동을 했다. 이 교환을 통해 우리는 피로 물들었고, 나의 심장은 고동쳤다."

지금도 몸에 많은 상처가 있다는 졸리의 고백은 매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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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녹차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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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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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스타' 비가 세계적인 잡지 타임지가 실시 중인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Influential People of the Year)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타임 100'에 선정돼 미국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인 파티'에 참석했던 비는 월요일(23일) 오전 현재, 20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네티즌 투표에서 2만231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 중이다. 2위에는 록밴드 U2의 보노, 3위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등이 올라 있다.

 온라인 투표는 타임이 100명의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네티즌들의 의견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투표 결과가 선정 과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지는 객관적 수치가 나와있지 않지만 비는 지난해에도 온라인 투표에서 선전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종 명단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

 타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를 '한국의 R&B 팝 싱어로 그의 앨범은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최정상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뉴욕 메디스스퀘어가든 공연을 두 차례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그룹 B2K의 오마리온과 듀엣곡을 녹음했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확실한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다는 한계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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