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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베리 남친과 공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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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30세 연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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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52)가 서른살이나 어린 여배우 타마라 펠트만과 열애중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 시사회에 손을 잡고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펠트만 측은 "두 사람은 데이트중이고 애인 사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윌리스는 "만나고 있는 여성이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해 '퍼펙트 스트레인저'에 함께 출연하면서 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여러 차례 목격되기도 했다.

윌리스는 린제이 로한(21), 드루 배리모어(32), 커트니 러브(43) 등과 끊임없이 염문을 뿌리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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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닮은 미국녀 '삶이 고달퍼~'

“사람들이 떼 지어 쫓아오고 옷과 선글라스를 잡아 당겨요”

안젤리나 졸리를 너무 닮아 마음 편히 외출할 수 없다는 티파니 클로스가

24일 미국의 NBC25와의 인터뷰에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졸리는 닮아 주목을 받는 것은 좋지만, 사생활을 희생해야 팔 판이라는 게 그녀의 설명.

친구나 가족들과 한가롭게 번화가를 걷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ㅎ;;;

티파니 클로스는 올해 27세이며 키는 170cm 체중은 59kg이라고 밝힌다.

입술, 얼굴 모양, 머리카락 색 등이 졸리와 너무 닮았고 때로는 졸리 보다 더 아름답다는

평을 들었던 티파니 클로스는, 자연스럽게 졸리 판박이 배우를 직업으로 택하게 되었고,

각종 행사와 영화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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