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엄살 아니라니깐!! 상어의 습격(?)에 살아남은 남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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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어의 습격에 살아남은 남자가 있다ㅎ


필 태너라는 이 아저씨.. 낚시를 나갔다가 뭘 낚긴 낚았는데, 생김새가 이상해서 들여다

보다가 뭔가 코를 콱 무는 느낌에 깜짝 놀랐는데,


알고 봤더니 새끼 상어를 낚았던 것 5분간을 그렇게 코를 물린 채로 있었는데... 필이 허둥대는

사이 사람들은 웃으며 지나가거나 '죠스'의 두두두둥 두두두둥 삽입곡^^;; 을 입으로 부르며

지나갔다고ㅎ;


필도 자기가 우스워 보였다는 건 알지만, 아무리 새끼라도 물면 아픈 법이라고 호소..!

하지만 아저씨의 호소와는 관계없이 가장 창피한 상어 습격 사건으로 남을 듯하다는 게

주위의 반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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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상어, 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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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옥션에서 애기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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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옥션에서 인기상품이라는 단백질 아기인형


리얼리티는 있을지 몰라도 좀..갓난 아기를 판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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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에게 잡힌 초대형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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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3일 미국 앨라배마 주 애니스톤 근교에서 몸 길이가 10피트 7인치(3.23미터)가 넘고 몸무게가 1,051파운드(476kg)가 넘는 초대형 야생 돼지가 사냥돼 화제가 됐다.
이 돼지는 부친 일행과 동행한 11살 학생 재미슨 스톤이 .50 구경으로 개조된 스미스 & 웨슨 리볼버 권총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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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하나, 머리는 두 개.. 안타까운 여자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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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몸에 머리가 두 개인 쌍둥이가 태어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두 개의 팔과 두 다리가 있는 정상적인 몸통에 머리가 두 개 달린 여자 쌍둥이는

현지 시간 5월 9일 베트남 북부에위치한 한 병원에서 태어났는데,

다행히 ‘두 머리 쌍둥이’의 건강은 현재 양호한 상태ㅎ

‘두 머리 쌍둥이’는 심장, 폐, 간장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척추와 목뼈는 각각 두 개.

베트남 의료진은 여자 쌍둥이의 분리 수술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신체 구조가 일반적인 샴쌍둥이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라고...ㅠㅜ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 뱀 등이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이 같은 모습의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로 보고된 최초의 샴쌍둥이로 보인다.


한편, 의료진이 여자 쌍둥이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고,

쌍둥이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현지 의료진의 계획이자 다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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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자르지 않은 머리카락과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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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과 수염을 동시에 기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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