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아프리카 괴물에 이어서 이번엔 러시아 바다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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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니 해안에서 ‘아프리카 바다괴물’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바다에서의 괴생물체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8월, ‘www.englishrussia.com’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海)의 사할린 섬에서 발견된 이 ‘바다괴물’은 가죽과 이


빨의 흔적만 남아있다. ‘바다괴물’의 사체를 최초로 목격한 사람은 해안선을 순찰 중이던 러시아 군인들이었고, 발견 즉시 카메라에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7m 길이의 이 ‘바다괴물’에게서 특이한 사항은 바로 머리카락. 머리뼈 아래 길게 늘어진 것은 가죽이 아닌 바로 털이라 하여 보는 이로 하여


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바다괴물’의 사체를 수거한 러시아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골격과 치아의 상태를 봤을 때 물고기류는 아니라고 밝혔다. 게다가 두상과 이빨


의 모습을 봤을 때 악어의 일종인 ‘크로커다일’ 또는 ‘엘리게이터’로 의심 되지만, 나머지 흔적들에서 악어의 특징이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


다.

관련 동영상 보기 :
http://list.pe.kr/tt/ucc/entry/러시아-바다에서-발견된-엽기괴물-도대체-정체가-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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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발과 긴 털ㄷㄷ '아프리카 바다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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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발과 긴 꼬리 그리고 온 몸에 긴 털이 있는 ‘거대한 아프리카 바다 괴물’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고..


‘어글리 몬스터’로 불리는 이 괴생명체의 사체는 최근 아프리카 기니 해안에 떠밀려왔는데,

커다란 입과 긴 털과 꼬리 등 독특한 외모로 인해 과학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중..


발견 당시 괴물의 사체는 이미 부패되기 시작한 상태였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종류라는 것이

괴물을 검사한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또 이 지역에서는 이번에 떠밀려 온 종류와 비슷한 동물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ㄷㄷ


긴 털, 거대한 입, 꼬리, 네 개의 발을 가진 바다 괴물의 사진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소개되면서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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