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댄서(Dancer)


현존하는 기네스북 기록은 블로바키아 주민 단카 코르닥의 키 5.4인치 짜리
치와와인데 댄서는 다 자란 키가 불과 4.1인치 밖에 되지 않는다.

댄서는 아직 1살이 되지 않아 기네스북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1살이 되는
6월 8일에 정식으로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할 것이라고 한다.

댄서는 아직 1살이 되지 않아 기네스북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1살이 되는
6월 8일에 정식으로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