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금발 머리로 만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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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수도에서 열린 패션쇼.. 어떤 회사 디자이너들이 금발머리 165 피트 약 5미터 가량의 금발 머리로 드레스를 만들어서 화제다 모델 시모나가 이 옷(?)을 입고 패션쇼장에 들어섰을때.. 관객을 압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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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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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의 신들은 3억 3천만개가 있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아주 인기 있는 신이 머리는 코끼리이고 몸은 사람인 '가네쉬'라는 신인데 이 사람은 가네쉬를 닮았다고 하는 사람인데 인도의 갠지스 강이 흐르고 있는 바라나시의 강가에서 사람들에게 복을 빌어주고 점을 쳐주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람이 가네쉬가 환생 했다고 믿고 이 사람에게 찾아가서 복을 빌고 점을 치곤 합니다. 정말 코끼리 닮기는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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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착시현상 - 거인과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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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벽 빙빙 돌아가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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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이 수시로 변하는 이색 건물이 영국 리버풀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고 7일 영국 IC리버풀지 등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최근 리버풀 무어필드 기차역 부위에 건설 중인 ‘안팎 구별 불가 건물’은 영국의 저명한 조각가 리처드 윌슨의 예술 작품으로, 건물 창문과 벽체의 일부가 돌아가면서 외벽과 내벽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특징.

‘터닝 더 플레이스 오버’라는 이름이 붙은 이 건물은 6월 20일부터 2008년 연말까지 ‘작동’될 예정인데, 벌써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작품 가동 전부터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는 ‘예술 작품’의 설치비용은 총 450,000파운드(약 8억3000만원).

벽은 핵발전소나 조선소에서 사용되는 회전 장치에 의해 돌아가게 되는데 시민들은 머리 위로 건물 벽이 빙빙 도는 특별한 ‘예술 체험’을 하게 된다.

“가장 대범한 대중 예술 작품 ”라는 찬사와 함께 “터무니없는 소동”이라는 냉소가 엇갈린다고.

(사진 : 영국의 조각가 리처드 윌슨의 ‘뚫린 벽 돌아가는 건물’의 모습 / IC 리버풀 보도 화면 및 예술 작품 제작사 홍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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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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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상공에 나타난 UFO 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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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1일 페루의 수도 리마 상공에 출현한 UFO 비행단을 촬영한 비디오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페루 ATV 뉴스팀이 촬영한 UFO들은 대형을 유지하는 흰색 점들로 보이는데 30분 이상 도심 상공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됐다. 뉴스에 초대돼 이 비디오 클립을 멕시코에서 촬영된 UFO 비디오와 비교하며 상황을 해설한 페루 공군 사령관 훌리오 챠모로 장군은 이 비행물체들에 대해 공군이 통제할 수 없는 이례적인 항공 현상이며 실체가 무엇인지 기술적으로 적합하고 분명한 해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1994년과 1995년 멕시코에서 여러 차례 촬영된 UFO 대편대 비행 비디오과 이번에 리마에서 촬영된 UFO들이 동일한 UFO들 같다고 분석했다.

챠모로 장군은 UFO들이 아직은 공군의 일상적인 항공 작전에 어떠한 위협이 되지 않지만 그런 일이 언젠가 발생할 수 있어서 이에 관해 알려고 노력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현재 칠레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고 멕시코 공군에 우주 공간 시스템과 UFO를 연구하는 부서가 있다며 페루 공군도 곧 이를 연구하고 대비하는 부서를 창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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