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대신 택한 벌 "나는 도둑입니다"

적힌 광고판을 몸에 걸고 서 있는 여자..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된 이 여인은 60일간의 감옥행 대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마트 입구에 서 있는 형벌을 선택했다고..
(감옥 보다는 나을 테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시선도 만만치 않을 텐데;;)
적힌 광고판을 몸에 걸고 서 있는 여자..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된 이 여인은 60일간의 감옥행 대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마트 입구에 서 있는 형벌을 선택했다고..
(감옥 보다는 나을 테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시선도 만만치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