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순간포착!












그냥 도는 것 뿐만 아니라, 완벽한 '풍력 발전 시스템'을 갖춰진 것으로도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각 층이 회전하면서 전체적으로 바람에 따라 돌아가는 듯한 모습이 신기한 이 건물은
각 층마다 존재하는 풍력 발전 시스템으로 자체 전기에너지 충당은 물론 비슷한 크기
건물 10개가 사용하고도 남을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빌딩 자체가 소규모의 풍력 발전소인 것..
이 건물을 디자인한 데이비드 피셔는 바람이 많은 도시를 염두해 두고 디자인을 했다는데,
이 정도면 확실한 친환경 건물로 인정 받을만 하네요^^
2007년 5월 3일 미국 앨라배마 주 애니스톤 근교에서 잡힌 것으로 세계 뉴스에 보도된 초대형 돼지 사진이 가짜로 판명됐다. 몸 길이가 10피트 7인치(3.23미터)가 넘고 몸무게가 1,051파운드(476kg)가 넘는 초대형 괴물 야생 돼지로 소개된 이 돼지는 11살난 학생 재미슨 스톤이 .50 구경으로 개조한 스미스 & 웨슨 리볼버 권총으로 잡은 것으로 보도됐다. ![]() (그림설명: 돼지를 사냥했다고 주장한 제이미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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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진을 조작해 공개한 마이크 스톤은 11세 학생 제이미 스톤의 부친이다. 그는 언론에 당시 일행이 돼지를 3시간 동안 추격하며 총으로 쏴 죽였다고 주장했다. AP통신과 인터뷰한 마이크는 별다른 말을 안하며 돼지가 야생인줄 알았다고만 말했다. 사진을 잘 보면 제이미의 뒤에 있는 나무에 자국이 있고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돼지의 크기도 컸다 작아졌다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의 크기를 대조하면 돼지가 포토샵으로 조작됐음을 쉽게 알 수 있다. |
스톤 가족은 아직 사진 조작을 공식적으로 시인하지 않았다. 그들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도 사진 조작을 인정하기 전 까지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